![넥슨게임즈[넥슨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89647_301008_3017.jpg)
[CBC뉴스] 넥슨게임즈, 증권사의 '매도' 리포트에 따라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넥슨게임즈의 주가는 전장 대비 9.61% 하락한 1만2천185원에 거래 중이며, 장중 1만2천60원까지 내려가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메리츠증권은 넥슨게임즈의 기존 출시작 부진과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실적 악화를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는 3만2천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효진 연구원은 넥슨게임즈가 올해 5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퍼디"와 "블루아카이브" 모두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퍼디"의 경우, 7월 1주년 업데이트까지 큰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넥슨게임즈가 "퍼디" 팀의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며, 현재도 약 100여 건의 채용 공고가 있어 추가 증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문제는 감소하는 매출로, "퍼디"의 반등을 기대하기에 이미 게이머들은 떠났고, 다음 신작의 출시도 멀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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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