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영수, 광수, 영식 등 25기 '나는 SOLO'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에게 깜짝 놀랄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각자의 직업과 목표를 솔직하게 밝히며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날 밤, 솔로남녀들은 야외 바비큐를 마치고 실내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누었다. 영식은 미경과의 1:1 대화에서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얻었고, 영철은 영자에게 다가가 "첫 대화 상대는 너"라며 데이트 의사를 드러냈다.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호는 너드남에 대한 매력을 언급하는 옥순의 말에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자기소개 시간에 이르러 영수는 성악가 겸 보험회사 본부장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소개하며 내년 월급 1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일 몬도'를 열창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반면 광수는 자신의 직업이 의사임을 털어놓으며 작년에만 2만 6천 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그의 연봉이 5억 원이라는 사실은 주변을 더욱 놀라게 했다.
솔로녀들 역시 자신들의 매력을 숨기지 않았다. 영숙은 에너지 넘치는 L그룹 마케팅 담당 직원임을, 옥순은 미국 명문 음대와 S대 대학원을 거친 엘리트 플루티스트임을 소개했다. 현숙은 서울시청 기술직 공무원으로서의 열정적인 삶을, 미경은 해외 전시 디자이너로서의 반전 나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솔로남녀들은 서로의 자기소개를 들은 후, 마음의 변화를 솔직히 공유했다. 순자와 옥순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했지만, 미경은 광수가 언급한 세 명이 누군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철은 자기소개 후 호감이 줄었다고 밝혔고, 영수는 영자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얘 나 좋아하네?"라는 생각에 김칫국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25기의 로맨스는 19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갖게 될지, 그리고 그들의 진정한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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