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표 씨케이솔루션 사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IR비즈넷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0866_302473_4330.jpg)
[CBC뉴스]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1.5배 수준에서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씨케이솔루션의 주가는 공모가인 1만5천원보다 54.00% 오른 2만3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드라이룸과 클린룸 설계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며, 국내 주요 배터리 회사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천2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1만5천원으로 결정됐다.
이어서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천3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조7천144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은 씨케이솔루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의 1.5배에 달하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씨케이솔루션의 향후 주가 흐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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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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