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한미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복제약 판매 협업[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490_303265_4556.jpg)
[CBC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한미약품과 함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역량과 한미약품의 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 처방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작년 기준 글로벌 매출이 약 6조5천억원에 달했다. 국내 시장 매출은 약 1천800억원으로 집계되며, 이는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조사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맡고,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역량과 한미약품의 영업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가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혜택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은 근골격계 치료제 시장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준비된 파트너로,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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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