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CBC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영진이 약 48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주식 매입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했으며,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관 대표는 "유럽의 독자 재무장과 미국의 해양방산 및 조선해양 산업 복원 흐름 속에서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확신하며,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동관 대표는 약 30억 원에 해당하는 4,900주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각각 약 9억 원, 8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들의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임감 있는 경영을 보여주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결정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톱티어'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사주 매입은 주주 가치 제고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관 대표와 주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회사 내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직원들과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