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27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전 3시 36분경 시작되어 건물 한 동과 공장 설비를 포함한 170㎡ 규모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약 1억4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길은 발생한 지 약 4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안전 조치 및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화재로 인해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으며, 당국은 빠른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으로 불씨가 곳곳에 휘날리는 비화 현상으로 산림당국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26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77%로, 이날 오전 80%에 비해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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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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