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이 함영주 회장의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그룹 2.0 시대'를 열었다. 함 회장은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한 후, 첫 일정으로 대형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함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냉난방기 지원과 페인트 작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끊이지 않도록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ESG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국 3,5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을 포함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내 소상공인에게는 서류 심사 시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 회장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하나다움'의 조직문화를 재구축하고, 내실과 협업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소상공인 손님 사업장을 방문한 후 기업 고객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하나다움'을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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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