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 Women in Music 2025)에서 '위플래시' 영어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BC뉴스] 걸그룹 에스파가 그들의 히트곡 '위플래시'(Whiplash)를 영어로 재탄생시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1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위플래시'의 영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곡은 지난해 10월 동명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처음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위플래시'는 강렬한 베이스와 하우스 장르의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틀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미니앨범은 발매 한 달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번 영어 버전 싱글에는 원곡에 영어 가사를 붙인 버전과 함께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한 버전도 포함됐다. 스티브 아오키는 에스파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을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 Women in Music 2025)에서 '위플래시' 영어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자로 선정되며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에스파는 데뷔 이래로 독특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영어 버전의 '위플래시'는 그들의 음악적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에스파는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스파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팬들에게 다가갈지 주목된다. 이들이 '위플래시' 영어 버전으로 세계 무대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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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