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와 경북 지역은 29일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끼어있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29일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끼어있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4.7도, 경산 3.1도, 구미 3.2도, 포항 4.6도, 영천 3.8도, 안동 1.2도로 측정됐다. 이 지역의 낮 기온은 7도에서 13도 사이로 예상되며,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봄철 꽃놀이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이 외출할 경우, 대기 질이 양호해 부담 없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작은 실수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이번 주말까지 비교적 맑고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주말 동안의 날씨를 활용해 야외 활동이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 온도는 다소 낮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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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