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일 수요일 아침,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흐린 날씨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7.1도, 울산은 4.8도, 창원은 4.9도, 밀양은 1.3도, 창녕은 0.9도, 통영은 4.3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의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6도, 경남 지역은 15도에서 19도 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하루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외부 활동에 적합한 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남 내륙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개화기 과수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농업 종사자들은 기온 변화에 따른 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이날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날씨 변화는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다가오는 주말의 날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날씨 변화에 대비해 외출 시 우산을 챙기거나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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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