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마포구 공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4일 오후 7시 28분경 공덕시장 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나면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과 인근 고시원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대피한 일부 사람들에게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회복을 돕고 있는 상황이다. 화재 발생 약 30여 분 만인 오후 8시 4분께 큰 불길은 잡혔으며, 현재 소방과 경찰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화재 발생 원인과 더불어 추가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덕시장과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재 예방과 안전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4일 오후 3시 59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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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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