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대규모 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4월 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상생협력데이' 행사에서 삼성전기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2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거래에서 대금의 제값주기, 제때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기술 보호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협력 중소기업들은 삼성전기의 지원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가격 경쟁력 제고, 근로 조건 개선,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한 임직원의 복리후생 향상과 기술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협약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히 실천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와 협력 중소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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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