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D현대가 육상 비전을 강조하며 서울모빌리티쇼에 적극 참여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부스를 차린 HD현대관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독자 개발된 신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굴착기를 직접 확인하며, 그룹의 육상 비전인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현을 강조했다.
HD현대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미래 육상 운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건설기계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미래의 작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건설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관을 방문한 후 현대자동차, 기아, 롯데 등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돌아보며, 각 기업의 최신 기술을 살펴보았다. 특히 현대차 전시관에서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고, 롯데 전시관에서는 도심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자율주행 버스 기술을 주목했다. 그는 "다양한 기술들이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권오갑 HD현대 회장도 7일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해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을 직접 탑승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HD현대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HD현대의 모빌리티쇼 참여는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HD현대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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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