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왼쪽)-김문수[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5847_308543_4927.jpg)
[CBC뉴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37%,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5%,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는 4%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각각 2%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1%에 그쳤다. 응답자의 30%는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의 지지율이 81%에 달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27%, 홍준표 시장이 14%, 한동훈 전 대표가 1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지난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지만, 국민의힘은 30%로 5%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률은 38.2%,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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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