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이브(IVE)의 레이가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레이는 전주의 핫플레이스를 탐방하며 '숨은 진짜 찾기'에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레이는 유재석과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환상의 예능 콤비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초반부터 유재석과의 티키타카는 돋보였다. 유재석이 "티키타카가 있다"고 언급하자 레이는 "티키타카 잘 된다"며 미소를 지어 보이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미의 "귀가 예쁘다"는 칭찬에 레이는 "저 완전 유행하는 귀"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레이는 전주의 100년 가옥을 보며 "건물이 할아버지 같다"는 창의적인 비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유재석이 대왕 호박에 담긴 쌍화탕을 맛보고 난감해하는 상황에서는 차태현과 함께 유재석을 놀리며 "여기 가짜 아니면 어떡할 거냐"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러한 순간들에서 레이는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레이의 예능 감각은 다른 출연진들과의 상호작용에서도 빛났다. 2004년생인 레이는 2007년생 자녀를 둔 차태현과 '부녀 케미'를 형성하며 차태현의 불만에 "화내지 말기!"라고 귀엽게 응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경표와의 대화에서도 "저랑 말투 결이 비슷하신 것 같다"며 웃음을 유발,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한편, 레이는 현재 단독 웹 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12일과 13일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아이브 일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IVE SCOUT' IN JAPAN)'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확고한 예능 캐릭터로 자리잡은 레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