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수상 후보로 선정되며 그들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는 5월 26일 열리는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곡 'Come Play'가 수록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시즌 2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후보에 오른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AMAs에서 K팝 그룹으로는 두 번째로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수상 후보에 오르며 그들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A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며, 스트레이 키즈의 노미네이션은 이들의 국제적인 인기를 반영한다.
그들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에서도 수상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지난 3월에는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뮤직 비디오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앨범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K팝 앨범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를 진행 중이다. 이 투어는 지난 3월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4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오는 5월에는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7월에는 로마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총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일 투어 기준으로 K팝 역사상 최다 모객 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러한 성과는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팬들과의 강력한 유대감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들의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은 K팝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더욱 넓히고 있으며, 팬들은 이들의 다음 행보를 기다리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그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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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