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11호 2루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MLB) 최다 2루타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볼넷 2개를 기록하며 팀의 6-5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1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타자의 뜬공을 잡아낸 후, 재빠른 송구로 1루 주자를 잡아내며 더블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어 1회말 타석에서는 시즌 11호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동점을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와의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는 현재 시즌 타율 0.333으로 내셔널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출루율과 장타율도 각각 11위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OPS는 0.981로 내셔널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