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는 28일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20도에서 22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충북 전역의 아침 기온은 청주 11.5도, 충주 6.4도, 제천 4.9도, 진천 7.6도, 옥천 9.4도, 추풍령 12.1도로 시작하며, 비교적 선선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대기질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청주기상지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 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조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강풍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나 기타 화재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 숲과 같은 산림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 동안 충북 전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경각심을 가질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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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