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늘 저녁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고윤정, 싱크홀 전문가 정충기 교수, 배우 문우진, 그리고 기술사 임정열이 출연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고윤정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첫 예능 출연에 나선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미술학도로 시작해 배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밝힌다. 특히, 신원호 감독의 지원사격 아래 고윤정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초상화를 직접 그리며 그녀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너무 좋은 배우인데 연예인이 덜 됐다"라는 신 감독의 유쾌한 평가와 함께 뜻밖의 오디션 경험담을 나눈다.
또한, 43년간 땅을 연구해온 싱크홀 전문가 정충기 교수도 출연해 싱크홀의 전조 증상부터 예방책까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싱크홀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생활에서의 대처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땅 속이 얼마나 복잡한지 잘 모르신다"라며, 그의 연구로부터 얻은 통찰을 공유한다.
차세대 연기 천재로 주목받는 배우 문우진도 이번 방송에 등장한다. 문우진은 어릴 적 데뷔 이후 차은우, 박서준, 박보검 등과 함께 미남 아역 배우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학업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자랑한다. 그는 "극찬 받은 송혜교와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재석을 웃게 만든 댄스 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불굴의 기술사 임정열의 이야기도 큰 관심을 끈다. 우유 배달과 입주 청소로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늦은 나이에 도전한 기술사 자격증을 통해 억대 연봉을 받는 업계 신화가 됐다. 임정열은 "합격률 5% 미만의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나누며, 나이의 벽을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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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