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준구 네이버웹툰 및 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골드하우스가 매년 발표하는 'A100' 명단에 그의 이름이 오른 것이다. 이 명단은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며, 김 대표의 이번 선정은 그의 경력을 비롯해 웹툰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골드하우스 측은 김 대표가 2004년 네이버에 개발자로 입사해 만화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19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고, 2016년 웹툰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한 이후 CEO로서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번 선정에 대해 "A100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웹툰 엔터는 언제나 멋진 이야기가 어디서든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어 왔다. 이번 A100 선정은 스토리텔링의 힘과 웹툰 엔터의 글로벌 창작자 커뮤니티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데이비드 리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이번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 A100 명단에는 김 대표 외에도 뉴욕 출신의 민주당 상원의원 앤디 김,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브루노 마스,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시아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플랫폼으로, 김준구 대표의 리더십 아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웹툰 엔터는 전 세계 창작자들이 모여들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커뮤니티는 김 대표의 경영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웹툰 산업의 글로벌화와 창작자 커뮤니티의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A100 선정은 웹툰 엔터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구 대표와 웹툰 엔터의 이번 성과는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