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3일 부산과 울산, 경남에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499369_313205_3123.jpg)
[CBC뉴스] 주말을 맞아 많은 이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는 비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 주말 동안 해당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30㎜이며,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부산은 14.2도, 울산은 12.1도, 창원은 13.8도, 밀양은 13.0도, 창녕은 11.8도, 통영은 13.5도로 측정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18도, 울산은 16도, 경남 지역은 15~20도로 예보됐다. 이러한 기온은 야외 활동에 적합해 보일 수 있으나, 기상 변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는 가벼운 물건들이 날아갈 수 있으므로, 야외에 물건을 두지 않도록 하고 창문을 잘 닫아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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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