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어린이날이자 월요일인 5일, 전라북도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보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주 8.7도, 군산 6.7도, 익산 7도, 남원 3.9도, 무주 2.6도, 장수 1.5도로, 전반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9도에서 21도 사이로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으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날씨 속에서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공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의 관계자는 "안개로 인한 시야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이른 아침과 밤에 운전할 때는 전조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은 날씨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필요시에는 활동 장소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