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요일인 4일, 충청북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청주에서는 기온이 8.0도를 기록하며 다소 쌀쌀한 기운을 보였다. 충주에서는 4.6도, 제천 6.1도, 진천 6.0도, 옥천 5.1도, 추풍령에서는 7.9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아침 추위가 감돌았다.
낮이 되면서 기온은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봄기운이 완연할 전망이다. 맑은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깨끗한 대기질 덕분에 호흡기 건강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주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아침 시간대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운전 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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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