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정동원이 선배 가수 김준수와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2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깊은 관계를 과시했다.
정동원은 지난 5일 방송된 '4인용식탁'에서 김준수가 초대한 절친한 동료로 뮤지컬 배우 손준호, SS501의 김형준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동원은 자신의 부캐릭터 JD1로서의 활동에 김준수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김준수는 정동원을 향해 "너무 잘하고 있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이나 가요에서도 고정관념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정동원은 "형 덕분에 콘서트에서 뮤지컬 넘버를 많이 부르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동원은 방송 중 김준수의 노래 '사랑은 눈꽃처럼'을 모창하며 김준수와 출연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김준수가 정동원을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우정이 깊어졌다고 한다. 정동원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친구가 없어 외로웠을 때, 김준수 형이 진심으로 잘 챙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중학생 시절 준수 형이 수영장에 데리고 가 놀아주고, 사우나와 쇼핑몰 투어도 함께 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정동원은 JD1로서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며 컴백했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원은 오는 5월과 6월 성남, 수원,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국투어에 관한 정보와 티켓 오픈 일정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원과 김준수의 특별한 우정은 나이를 초월한 진솔한 관계로,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4인용식탁'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