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의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3도에서 26도, 산지에서는 20도에서 21도, 동해안에서는 21도에서 23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태백 2.6도, 평창 4.8도, 춘천 7.2도, 원주 7.6도, 동해 11.6도, 강릉 13.9도를 기록하며 다소 쌀쌀했다.
기상청은 특히 내륙과 산지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온 차가 클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외출 시 겉옷을 챙기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짙은 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개가 짙은 지역에서는 시야가 제한되어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 운전 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교통 혼잡을 야기할 수 있으니 운전자들은 미리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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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