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목요일인 15일, 강원도 전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내륙과 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5~2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으며, 동해안 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예상된다. 이러한 기상 조건 속에서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기온은 춘천 16.0도, 원주 20.0도, 강릉 21.9도, 동해 18.9도, 평창 13.8도, 태백 17.7도 등으로 측정됐다. 낮 동안 내륙 지역의 기온은 21~23도, 산지 20~21도, 그리고 동해안 지역은 23~26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는 '좋음',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날씨에는 안개가 끼거나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운전 시 전방 주시에 신경 쓰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산지와 내륙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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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