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이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한낮의 기온이 28도에서 3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아 흐린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전주와 군산이 19.5도, 익산이 18.1도, 남원이 18.5도, 무주가 20.4도, 장수가 19.1도로 기록됐다.
특히, 오늘의 기온은 점차 오르면서 더운 날씨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 전북 지역은 한낮에 기온이 28도에서 31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기 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돼, 외부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며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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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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