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이번 주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저녁 방송에서는 홍콩과 뉴욕의 화려한 건축물을 탐방하며 각 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한다. 홍상훈, 김선준 연출의 이번 에피소드는 홍콩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뉴욕의 다양한 건축 양식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 톡파원은 서구룡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방문한다. 이곳은 구룡반도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빅토리아 하버의 탁 트인 전망과 실내 놀이터, 헬스장,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그러나 건축가 겸 작가 오기사는 이 멋진 뷰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을 지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저기서 안 살래"라고 유쾌하게 반응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탐방에서는 홍콩의 유명한 청 가문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 소개된다. 이 클럽은 가입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상류층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가입까지 최대 10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곳에는 거대한 골프 연습장과 고급 숙박 시설이 있으며, 멤버십 가격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미국 톡파원은 뉴욕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플랫아이언 빌딩을 시작으로, BTS가 공연했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영화 '킹콩'의 포토 스폿이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30 허드슨 야드 빌딩까지 둘러본다. 전현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외관에 대해 "건축학도가 아닌 사람이 봐도 예쁜 것 같다"고 감탄을 연발한다. 특히 30 허드슨 야드 빌딩의 야외 전망대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유리 바닥과 아찔한 야외 등반 체험을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처럼 '톡파원 25시'는 홍콩과 뉴욕의 두 도시에서 럭셔리와 건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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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