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쿄대 대학원 준교수 '사이토 고헤이'는 최근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라는 책을 통해 일본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연구한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2년 동안 일본 전역을 다니며 사회의 다양한 면을 몸소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 현장과 사회 구조적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했다.
사이토 교수는 특히 마르크스 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우버이츠 배달, 재택근무를 통한 강의, 사슴 사냥 및 고기 손질, 플라스틱 제로 생활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론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실의 복잡함과 어려움을 체감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노동 현장의 고충과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것의 어려움을 직접 목격했다.
"현실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는 다릅니다. 직접 경험해 보니,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깨달았습니다."라고 사이토 교수는 밝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사회적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그는 학교 당국의 행정에 의해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는 현실에 저항하며, 학생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 "표현의 자유는 교육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제한하는 것은 학문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사이토 교수는 이와 같은 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도록 돕고자 한다.
사이토 교수는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인의 이야기를 듣고,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인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어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책은 단순한 체험담을 넘어서, 사회적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이토 교수의 이러한 시도는 독자들에게 사회적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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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