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극장가를 강타하며 개봉 첫 주말에만 7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5월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에만 42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같은 날 기록한 24만 8천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감독한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임무를 맡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여정을 그린다.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육해공을 넘나드는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했다. 그의 연기와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은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7%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의 매출액 점유율은 무려 74.5%에 달했다. 이는 개봉 주말 동안 영화를 본 관객 10명 중 7명이 이 작품을 선택했다는 의미로, 톰 크루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 8'이 극장가를 휩쓸면서,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던 영화 '야당'은 2위로 내려갔다. '야당'은 주말 동안 7만 7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20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3위는 할리우드 어드벤처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차지했다. 주말 동안 5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31만 명을 기록했다. 이혜영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와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썬더볼츠'는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8'의 성공은 톰 크루즈의 고난도 액션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연출력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 결과로 분석된다. 관객들은 크루즈의 뛰어난 액션 연기와 영화의 스릴 넘치는 전개에 열광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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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