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에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이번 수상에서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특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지적재산 및 연구개발 전략 시스템을 운영하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발명을 촉진하고, 글루카곤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의 임상 진입 등에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우리의 목표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반 기술을 통해 다수의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실제 산업에 적용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대표는 "우리는 기술 혁신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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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