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도는 22일 이천시가 요청한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을 중심으로 광장,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이천시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중요한 프로젝트로, 사업비 2천249억 원이 투입되어 신둔면 수광리 508번지 일대 22만2천여㎡를 개발하게 된다. 이 개발구역에는 2천58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수변공원과 공동주택도 조성된다.
이천시는 이미 2010년 신둔도예촌역 일원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후 역세권 개발과 주거용지 공급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이천시는 더욱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이천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서민 주거 안정과 시민의 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개발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문화적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러한 계획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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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