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2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4만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0.31%)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54만4,000원으로 3,000원(0.55%) 상승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39만9,900원으로 2,200원(0.55%) 상승했고, 14K 금은 31만100원으로 1,700원(0.55%)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가격이 20만5,000원으로 3,000원(1.46%)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16만9,000원으로 2,000원(1.18%) 하락했다.
은(Silver, 3.75g)의 살 때 가격은 6,480원으로 10원(0.15%) 상승했고, 팔 때 가격은 5,160원으로 10원(0.19%) 상승했다.

올해 한때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3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금값 변동의 주요 원인은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 중앙은행의 금 대량 매입, 지정학적 불안정성의 심화 등으로 분석된다. 금리는 하락하고, 글로벌 분쟁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5년 하반기에도 금의 인플레이션 헤지, 안전자산,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가별 화폐와 달리 금은 국제적으로 동일한 가치를 인정받으며, 위기 시 신뢰의 피난처 역할을 한다.
장기적으로 금값은 꾸준한 우상향 경향을 보였으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존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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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