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준비한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이 대통령, 우 의장,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2025.6.4 [국회사진기자단]](/news/photo/202506/503968_319173_5523.jpg)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저부터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신당의 천하람 대표와 국민의힘의 김용태 대표를 언급하며, 자주 만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모든 것을 혼자 다 100% 취할 수는 없다"며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타협할 것은 타협해 가급적 모두가 동의하는 정책으로 국민이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적대와 전쟁 같은 정치 대신, 대화와 실질적인 경쟁을 통한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했다. 그는 여야 대표들에게 "자주 연락을 드리겠다.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하며, 대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호 문제로 인해 당사를 방문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국회의장에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 오찬은 이 대통령의 대화와 협력을 통한 정치적 목표를 구현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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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