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현충일이자 금요일인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오전 5시 현재 대구 17.5도, 경산 17.2도, 구미 16.2도, 포항 20.6도, 영천 14.4도, 안동 15.3도로 시작했으며, 낮 기온은 27도에서 최고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날씨는 더위와 습기가 공존하는 가운데 대체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기 질이 비교적 양호함을 의미하며, 야외 활동에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온 변화가 심한 만큼, 외출 시에는 기온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능하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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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