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보수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이 댓글 여론 조작 및 극우 사상 교육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 같은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리박스쿨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광범위한 여론 조작을 실행했는지, 극우 선동으로 아이들을 세뇌하려 한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배후는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정한 수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박스쿨의 사무실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 홍보물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단체의 손효숙 대표가 설립한 '한국늘봄교육연합회' 소속 강사 11명이 교육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했다는 보도도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노 대변인은 "이 같은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 관련 진상 조사를 위해 '리박스쿨 댓글 조작 내란 및 극우 사상 교육 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오는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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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자유민주당 성명】
-25.6.7.
“이재명 정권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다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리박스쿨 댓글교육을 표적삼아 자유우파국민에 대한 전면 정치보복을 개시한 이재명 정권!”
“이재명의 댓글조작성 조직 ‘손가락혁명군’과 ‘DDD리스트’를 전면수사 착수하라!”
“사실확인 없이 ‘극우단체’라 보도하는 좌파매체들 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당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 전면대응에 나서라!”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께 정치보복 규탄 및 응징에 나서주실 것 호소드립니다!”
2025년 6월 7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성명 전문]
ldp.or.kr/news/article.html?no=2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