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출신인 우상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브리핑을 통해 발표됐다.
우상호 전 의원의 임명과 함께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가,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의 오광수 변호사가 각각 발탁됐다.
우상호 신임 정무수석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한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강 비서실장은 그가 소통과 상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 수석은 여야를 초월한 소통과 국민 갈등 해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규연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중앙일보와 JTBC에서 다양한 언론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한국인 최초로 미국탐사보도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 비서실장은 그가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조망해온 언론인으로서,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새 정부의 개혁 의지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오광수 신임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다. 강 비서실장은 오 수석이 뛰어난 추진력과 인품으로 검찰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할 인사라고 강조했다. 오 수석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사법개혁은 법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오 수석의 사법개혁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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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