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참여를 통해 장·차관 후보자를 포함한 고위급 인사를 추천받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추천제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천 접수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접수된 추천안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 및 공개검증 절차를 거친 후 적임자로 결정되면 정식 임명 절차로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돼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민추천제는 단순한 인사 절차의 변화를 넘어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로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새로운 시도로,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추천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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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