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전력(015760)이 10일 장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3만 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초반 3만1천 원까지 오르며 강세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했다.
10일 오후 1시 37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9.66%(2,950원) 하락한 2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9일)에는 4.09% 상승 마감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이날 장 초반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날 장중 31,000원까지 오르며 3만 원선을 넘어서는 듯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밀려 하락 폭이 커졌다. 다시금 2만 원대 후반으로 주저앉으며 단기 주가 흐름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일 수급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76만4,421주, 기관이 27만5,389주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06만6,612주를 대량 매도했다. 거래량은 총 506만9,114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한국전력이 이후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 반등 계기를 찾을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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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