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주가 반등 흐름 속에서 5만 원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일 장에서 기관이 매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6월 11일장 주가 흐름이 눈길을 끈다.
전일(6월 10일) 수급 현황을 보면 기관이 나란히 순매수에 나선 모습이 뚜렷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장중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4만 원대 후반에서 지지를 다진 후 상승 반전을 노리는 구간에 진입했다. 지난 거래일에서 장중 4만9천 원선을 넘보는 모습도 연출되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5만 원 돌파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11일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5만 원선 저항을 뚫고 안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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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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