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는 6월 11일 수요일, 아침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16.6도, 군산 15.4도, 익산 16.4도, 남원 16.8도, 무주 14.6도, 장수 13.8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동안의 기온은 26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상되며, 이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침과 저녁에는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어,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까지 지속됐던 미세먼지와는 달리,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지역 주민들은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대기가 안정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졌으며, 이번 주 동안 깨끗한 대기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한 햇볕으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높아질 수 있으니,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피부 보호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