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전북 현대 모터스의 거스 포옛 감독은 팀이 K리그1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그는 팀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든 패배할 수 있으며 그때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13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렸다. 포옛 감독은 팀이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침착함을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축구에서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진정한 우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다가올 위기에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티아고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득점 선두 전진우가 시즌 12호 골을 추가했다. 포옛 감독은 팀의 경이로운 성과를 자평하며, 선수들이 코치진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번 시즌 작년의 10승을 뛰어넘어 11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옛 감독은 선수들이 전북의 축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팀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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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