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통령실은 17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7위 하락한 27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범부처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진짜 성장'을 강조하며 국가경쟁력 회복을 위한 비전과 실행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국가경쟁력 및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 대변인은 이번 순위 하락의 원인으로 지난해의 부진한 성과와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국가경쟁력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지적했다.
IMD는 지난해 기준 통계와 올해 3∼5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한국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순위였던 20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이는 전체 69개국 중에서의 순위로, 정부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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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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