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러시아 전쟁 지원을 위한 6천명 추가 파병 계획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군사 작전에 북한 노동자와 군인을 계속해서 사용하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정권이 노동력과 군인을 빌려주는 대가로 필요한 자금을 얻기 위해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노동자들은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 파견된 이들 노동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 2397호를 위반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한편,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북한이 러시아 영토에 매설된 지뢰 제거와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파괴된 인프라 재건을 위해 병력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후 발표된 내용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북 제재 및 결의 위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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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