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손태진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오후 5시 53분 기준, 손태진은 1만7655표(6.2%)를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을 향한 단번의 치고나감은 아니지만, 무게감 있는 팬심의 뒷받침 속에 점진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내 방송대상 부문에서 굳건한 선두를 지켜온 손태진은, 넷그랑프리에서도 그 영향력을 서서히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넷그랑프리는 가수, 배우, 셀럽을 아우르는 전방위 경쟁 무대라는 점에서, 손태진의 5위 진입은 단순히 팬덤의 충성도에 그치지 않고,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해석된다.
그의 앞에는 황영웅(7만5532표, 26.7%)과 정서주(5만6872표, 20.1%), 김혜윤(2만8014표, 9.9%), 박지현(1만9912표, 7.0%)이 포진해 있으나, 표 차는 가파르지 않다. 특히 4위 박지현과의 간격은 불과 1257표.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 교체 가능성도 충분하다.
흥미로운 점은 손태진이 특별한 화제성보다는 '지속성'과 '팬심의 집중력'으로 상위권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발적인 이슈로 급상승하는 후보들과는 다른 결의 움직임이다. 방송 무대에서의 활약과 음악 콘텐츠에서의 꾸준함이 팬심을 더욱 단단하게 붙들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2025년 상반기, 손태진은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무대 위에서 그의 이름이 얼마나 더 높이 오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팬들의 클릭 하나하나에 달려 있다. 고요하지만 강한 질주, 손태진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