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21일,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소집해제가 공식 발표되면서 팬덤의 기대감은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만큼, 완전체 컴백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것이다. 이 기대감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팬들의 응답 속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5일 오후 7시 11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56표(0.5%)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순위는 낮지만, 팬덤의 결집 여부에 따라 충분히 순위 상승이 가능해보이는 상황이다.

■ 완전체 복귀 신호에 맞춰 움직이는 팬심
슈가의 소집해제는 단지 한 멤버의 귀환을 넘어, 7명의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다시 설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감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이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기대는, 팬덤에게 ‘응답’의 형태로 투영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구체화될수록, 네티즌 어워즈와 같은 플랫폼에서의 팬 투표는 일종의 출석부이자 응원 지표로 기능하게 된다. 지금의 순위는 출발점일 뿐이며, 팬덤의 결집이 이어진다면 후반 급상승도 가능하다.
■ ‘BTS라는 존재 자체’가 가지는 상징성
현재 최고그룹상은 포르테 디 콰트로(17,551표, 33.8%)와 포르테나(16,509표, 31.8%), 리베란테(10,589표, 20.4%) 등 크로스오버 그룹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방탄소년단은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인 10위에 올라 있다, 뉴진스(11위), 세븐틴(12위), 블랙핑크(13위) 등 글로벌 인기 그룹들을 제친 기록이다.
이는 여전히 방탄소년단이 ‘국내외 팬덤의 정서적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활동은 멈춰 있었지만, 팬들의 기대와 지지는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순위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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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