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26일 오후 6시 43분 현재, 6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에서 펭수가 3382표(46.3%)를 획득하며 선두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자이언트펭TV의 대표 캐릭터 펭수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막강한 팬덤을 바탕으로 셀럽대상 최상단을 굳건히 지키는 중이다.
2위는 유튜브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로, 1815표(24.9%)를 기록하며 펭수와의 격차를 좁히려는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덱스101이 1133표(15.5%)로 뒤를 잇고 있다. 빠니보틀과 덱스101 팬층의 확장력을 보이며 상위권급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으나, 펭수와의 간극을 좁히기에는 아직까지 표차가 크다.
그 뒤를 잇는 4위는 정동원TV(588표, 8.1%)이며, 추성훈(163표, 2.2%)이 5위를 지키고 있다. 히밥(123표, 1.7%)도 6위에 올라 꾸준한 지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순자엄마(64표), 배지현(17표), MKTV(12표), 쯔양(5표) 순이다.
전체 득표의 절대다수를 상위권 셀럽들이 가져가는 양상 속에 하위권은 한 자릿수 득표율에 머무르며 고전 중이다.
이번 셀럽대상 부문은 콘텐츠 파워와 팬덤 충성도가 맞물려 판세가 고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펭수는 단순한 유튜브 캐릭터를 넘어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얻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빠니보틀과 덱스101이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혹은 펭수가 독주를 끝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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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