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의 주요 앨범 차트에서 연일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일릿은 전작 'I'LL LIKE YOU'의 기록을 깨며 팀의 최고 포인트를 달성했다.
오리콘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CD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를 모두 합산하여 순위를 매긴다. 아일릿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러한 모든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아일릿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bomb'은 '톱 앨범 세일즈' 2위와 '핫 앨범' 3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핫 샷 송'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일릿의 음악이 일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일릿은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보는 초동 판매량 4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발매 첫날에 전작의 일주일간 판매량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멜론 '톱 100'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뮤직 한국 '오늘의 톱 100'에서는 6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아일릿의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일릿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무대를 선보이며 마법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아일릿은 국내외 차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일릿의 음악과 무대가 얼마나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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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