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524회에서는 유니짜장 맛집 등을 소개한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 중식당은 화교가 3대째 이어서 운영 중이라고 한다. 대표 메뉴는 추억의 유니짜장이다.
유니짜장은 고기와 양파만을 잘게 다져 맛을 낸 짜장면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곳의 유니짜장은 더 특별하다. 바로 사천 짜장이나 토마토 파스타로 오해할 만큼 붉은 자태를 뽐낸다.
새빨간 유니짜장은 100년 넘게 이어온 요리법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우선, 다진 목심과 우삼겹을 섞어 간 고기와 간 양파를 섞는데, 짜장 한 그릇에 양파 2개가 들어갈 정도로 양파의 양이 많다.
그리고 고춧가루로 색을 입히는데, 여기에 비법 짜장이 더해진다고 한다.
바로, 표고버섯과 찐 감자를 넣고 반년간 숙성한 짜장이다. 짜장은 500도 화력에서 딱 5분만 볶아낸다.
두 번째 추억의 메뉴는 옛날 탕수육이다. 밀가루, 감자전분, 옥수수 전분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바삭함을 살렸고, 기본에 충실한 새콤달콤한 소스로 원조 탕수육의 맛을 살렸다고 한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3일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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