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을 포함한 주요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S&P500지수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들도 하루 동안 멈춘다.
미국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국가적 공휴일로, 매년 7월 4일은 미국 증시도 문을 닫는다.
올해 연방 공휴일 당일인 7월 4일에 더해, 그 전날인 7월 3일에도 조기 폐장을 실시한 바 있다. 7월 3일(목)은 평일이지만 오후 1시(동부시간 기준)를 기점으로 정규 거래가 조기 종료됐다. 이틀 연속으로 거래시간 조정이 이뤄지는 셈이다.
거래는 다음 거래일인 7월 7일(월)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미국 증시의 휴장 및 조기 폐장 일정은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해외 주식이나 ETF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증시 일정을 미리 체크하고 투자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의 세심한 일정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다음 휴장일은 노동절(Labor Day)이다. 현지시간으로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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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